나의 글, 내가 좋아한 글(송설 37) 을씨구 좋다~ 하일도 2020. 4. 23. 22:01 친구 을씨구 좋다! `~~~~~~~~~~~~. 풍악아 풍악을 울려라(라) 이선호 추천 0 조회 11 04.01.29 08:57 댓글 3 북마크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을씨~구 좋다~! 절씨~구 좋다~! 우리 까페가 풍악으로 인하여 힘을 받아 점점 멋져 가는 구나. 풍악아! 풍악을 울려라. 다음검색 댓글3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번개 첫댓글 04.01.29 09:28 선호님! 말머리 [을] 이 빠졌어요. 이렇게... [을] 을씨구 좋다~~~~ 얼씨구가 아니고 을씨구야!! 선산 사투리구만~~ 하지만 여기서는 사투리도 좋고 맨들어낸 말도 다 좋단 말이야. ㅎㅎㅎ 답글 기능 더보기 풍악 04.01.29 10:01 내가 함 울릴라 했디만 가비가 먼저........... 답글 기능 더보기 이선호 04.01.29 11:20 소중한 우리나라 글을 아직 깨치지 못해서 지송해여. 어릴 때 공부안하고 논 것이 평생을 따라다니네. 이런것 봐서 초등하교때 공부 재대로 해야해여. 이것 가지고 노상 아들한테 꾸중 듣는다.
선호님! 말머리 [을] 이 빠졌어요. 이렇게... [을] 을씨구 좋다~~~~ 얼씨구가 아니고 을씨구야!! 선산 사투리구만~~ 하지만 여기서는 사투리도 좋고 맨들어낸 말도 다 좋단 말이야. ㅎㅎㅎ
내가 함 울릴라 했디만 가비가 먼저...........
소중한 우리나라 글을 아직 깨치지 못해서 지송해여. 어릴 때 공부안하고 논 것이 평생을 따라다니네. 이런것 봐서 초등하교때 공부 재대로 해야해여. 이것 가지고 노상 아들한테 꾸중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