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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말조심해야 한다고 했거늘 여당채료 동영이가

하일도 2020. 4. 25. 19:43


[늘]늘 말조심해야 한다고 했거늘 여당대표 동영이가[가]

이선호 추천 0 조회 15 04.04.02 11:4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나라가 위 아래도 없고 막말이 난무 합니다.

소위 여당대표라는 자가 60.70대는 쓸모 없는 사람이니 투표날 선거하지 말고 집에서 쉬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대구에서 말입니다. 반발이 심해지자 전라도 노인들에게 사죄절을 올리드라고.

일국의 대통령이 자기가 처한 곤경을 벗어나기 위하여 공개석상에서 대우건설 남상국 사장을 모욕하고 명예훼손하여 남사장을 한강 물에 자살케 하였습니다.

일부 보수 세력들의 모임에서 사회자가 대통령의 위같은 말을 빗대 표현하기 위하여 권양숙여사의 고등학교학력 비하발언을 유도 하였습니다.

천주교 함세웅신부라는 자가 간첩 송두율에게 안중근평화상을 내리드니 갑자기 김수환추기경을 시대착오적인 사람으로 몰아 붙혔습니다.

우리사회가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침묵 만 하지 말고 한마디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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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04.04.01 22:58

    귀신은 뭐하나 몰라.....저런것들을 잡아가지 않고!!!!!

    답글
  • 04.04.02 08:32

    요즈음 돌아가는 꼴이 말이 아니다. 함량 미달인 인간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어 가는 것 같아 씁쓸하기까지 하다. 더구나 앞을가리지 않는 즉흥적인 언사로 인기에만 영합할려는 기회주의자가 많이 나타났다. 이를 분별하는 안목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다.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보자!!!

    답글
  • 04.04.02 08:35

    정이 부정되고, 부정이 정이되는...세상이 온통 미쳤다!더종요한것은 미친것을 미쳤다고 생각않고 수용해가는 우리 백성들이 더 한심하다. 아마 그시키는 자기부모는 쓸모가 없으니 고려장에 보냈는지 확인좀 해야겠다!

    답글
  • 04.04.02 09:40

    수사대 급파해라 비러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