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노출과 성범죄.

하일도 2020. 4. 26. 12:47

시사,교양 노출과 성범죄.

이선호추천 0조회 2604.07.27 07:41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며칠전 테리비젼 아침마당을 보니 여성의 노출과 성범죄와는 상관관계가 없다고 정신과의사나. 여성학자들이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여자들이 노출을 합리화 시키기 위한 변명이 아닌가 나는 생각한다.

남자들은 대부분 여자들의 노출을 보고 나름대로 성적 호기심을 느낀다. 성범죄는 성적호기심이나 유혹에 의하여 충동적으로 일으키는 것이 보통이다.

나는 최근 10대 아들이 흔이 이용하는 인터넷채팅사이트인 버디버디을 통하여 성폭력범죄을 범한 피고인을 몇번 다룬 적이 있다.

비슷한 유형이나 지금 진행하고 있는 사건은 고등학교1학년 남학생 5명이 위 채팅을 통하여 여중학생 3명을 만나 남자 집으로 데리고 가서 {간다 간다 숑간다}라는 게임을 하면서 벌칙으로 술을 먹였다.

여학생 3명중 유달리 잘 생기고 다리가 미끈한 지은이라는 여자에 혹하여 남자들이 집중공략하여 술을 많이 먹였다.

지은이가 술이 취하여 쓸어지자 남자 아이 하나가 강간을 하였고 또 다른 아이가 강간을 하였고 세번째 아이는 강간은 하지 않고 소주병을 5센티미터 가령 넣었다 뺐다 하였고 다른 2명은 성기만 만지고 하지는 않았다.

이들은 하나같이 다른 여자2명은 얼굴과 몸매가 못생겨서 하고싶지 않아 손을 데지 않았고 오직 지은이 혼자만 얼굴이 잘생기고 다리가 잘 빠져 손을 뎄다는 것이다. 또 남자 3명은 먼저 2명의 남자가 하고난 뒤에 하려고 하니 더러운 마음이 들어 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결국 지은이는 잘생긴 얼굴과 잘 빠진 몸매 때문에 몸을 더럽히고 말았다. 반대로 다른 여자 2명은 못생긴 얼굴과 몸매로 인하여 위기에서 벗어났다.

장자는 말하고 있다. 옛날에는 강에 재사를 지낼때 이마가 흰소와 들창코인 돼지와 치질이 있는 사람은 불길하다고 재물로 사용하지 않았다. 그 덕에 이들은 천수를 누리며 마음편히 살수 있었다.

또 좋은 나무는 제대로 자라기도 전에 쓸모가 있어 모두 베어 간다. 그러나 인간에게 쓸모없는 나무는 천수를 누리면서 잘 자랄 수 있다. 이것이 어찌 복이 아니겠는가?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04.07.27 07:46

    남자는 접촉에 의 쾌감도 있지만 그보다도 앞서는게 시각의 충동이다. 이건 어쩔수없는 조물주의 선택이었다. 여성의 벗기기(노출) 는 원래 남성이 원해 그렇게 되었지만, 진정 여성들이 성평등을 주장하려면 노출의 기준도 같이해야 평등이 아니겠는가? 정상적이지 못한 여성들이 득세하니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답글
  • 04.07.27 07:51

    몸빼입은 여성에게 성욕을 크게 느끼는지 스커트 입은 여자에게 성욕을 느끼는지 지아버지나 오빠나 남동생에게 물어 보았는지 궁금하다. 노출이 성범죄 유발하고는 상관없다고 주장하는 자체는 남자들에게 이쁨받고 보호받는 단물빼어먹고 책임은 지지않게다는 극단의 이기심이다.

    답글
  • 04.07.27 18:26

    풍아가 고마해라 원 챙피시리?

    답글
  • 04.07.27 20:30

    풍아기 표정봐라. 한건 잡았다고 왕눈을 해가지고서리.....

    답글
  • 04.07.27 21:28

    난 이제 술머로 갈 시간이다. 잘 갔다오께

    답글
  • 04.07.31 22:52

    성범죄와 노출은 상관이 있음에 틀림없으나 그렇다고 아라비아 처럼 여자들 눈만 나오게 한다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