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내가 좋아한 글(송설 37) 君子의 道 하일도 2020. 4. 29. 22:27 君子의 道 이선호 추천 0 조회 21 06.02.13 04:12 댓글 7 북마크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남의 가치를 모를까봐 걱정한다. 사욕이 없기 때문에 근심도 두려움도 없고 세속적 이익에 초연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언제나 편안하고 안색은 부드럽고 품격이 저절로 베어나온다. 다음검색 댓글7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풍악 첫댓글 04.01.16 13:43 허~어 ! 선호님 오랜만에 올라 오셨수! 한참이나 안보이길래 또 빼삥강 갔나 했지.... 근디 내가 부드럽지 않은가??? 답글 기능 더보기 parkhoon 04.01.16 14:00 소리가 없는 소리와 같이 산다는 우리의 인생!! 좋은 말씀입니다... 답글 기능 더보기 번개 04.01.16 15:36 선호님! 좋은 말씀입니다. 답글 기능 더보기 여갑동 04.01.16 17:19 自我實現!!! 답글 기능 더보기 우재옥 04.01.19 09:05 오호~ 매난국죽 다음에 '선호'인가 ( 오군자라면 ) 답글 기능 더보기 장상태 04.01.19 11:21 가끔 훔쳐 보았지만 역시 ... 자네글은 명심보감이여 답글 기능 더보기 변원섭 04.01.20 21:18 모든것이 선호 모습 그대로 인것 같은데~~~
허~어 ! 선호님 오랜만에 올라 오셨수! 한참이나 안보이길래 또 빼삥강 갔나 했지.... 근디 내가 부드럽지 않은가???
소리가 없는 소리와 같이 산다는 우리의 인생!! 좋은 말씀입니다...
선호님! 좋은 말씀입니다.
自我實現!!!
오호~ 매난국죽 다음에 '선호'인가 ( 오군자라면 )
가끔 훔쳐 보았지만 역시 ... 자네글은 명심보감이여
모든것이 선호 모습 그대로 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