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도 조상 탓, 못되면 조상 덕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근데 우리 민족은 그 반대입니다.
대한민국이 경제력 세계 6위권에 올랐다는데 대한민국을 세운 조상탓만 하고 있고,
깡패 집단인 북조선 인민들은 헐벗고 굶주려 노예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김일성 부자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서양에서 피흘려 이룩한 민주주의가 대한민국 헌법이나 교과서에 나온
내용대로 실천될 수 있을까요?
내가 배운 민주주의는 이론이 아니고 경험입니다.
무지와 가난속에서는 민주주의가 꽃피울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기초는교양과 재산을 가진 시민, 건전한 자본주의,
청교도적 윤리 위에서 발전할 발전해 왔습니다.
이같은 민주주의에 대한 별다른 경험이 없는 우리 민족은 왕조시대, 나아가 식민지시대를 거쳐 이승만을 위시한 건국세력에 의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을 세웠습니다.
건국 당시만해도 대한민국은 1인당 국민소득 60달러로 아시아의 최빈국,
문맹율 80% 였고 북한이 남한보다 훨씬 잘 살았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선각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승만이 한미동맹에 기초한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6.25남침으로 수백만 동족을 살상하고, 북한 동포 수백만을 굶겨 죽었음에도
김일성은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악마화시키면서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나라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참으로 배은망덕한 짓입니다.
우리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과 산업화의 기초를 세운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했다고 하는데 이런 독재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벌써 망했을 것입니다.
가장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대통령, 그게 바로 이승만과 박정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