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시 읽어보고 편안한 마음 가지세요.
천사와 악마
한 장군이 유명한 신부를 찾아가 물었다.
"천사와 악마가 정말 있습니까?"
신부가 장군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더니 되물었다.
"당신은 무얼하는 사람입니까?"
"예, 나는 장군입니다."
그러자 신부가 깔깔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어떤 멍청이가 당신 같은 사람을 장군이라 하겠소? 내가 보기에는 바보 같은데."
신부의 이 소리에 장군은 치미는 분노를 참지 목사고 옆구리에 찬 총을 뽑아 들었다.
그러자 신부가 말했다.
" 당신의 지금 모습이 바로 악마의 모습이요"
장군이 즉시 깨달았다. 그는 총을 꽂으며 자신의 경솔함을 빌었다.
"죄송합니다. 저의 경솔한 행동을 용서해 주십시요."
그러자 신부가 다시 말했다.
" 지금 당신의 모습이 바로 천사의 모습이요"
사람은 천사와 악마 같은 것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다. 그러나 우리는 천사와 악마의 모습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차라리 그들 천사와 악마의 행위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우리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선과 악의 감정 중 어느 것이 밖으로 나오는냐에 따라 천사가 될 수 있는 가 하면 악마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선한 행위를 하는 사람이 바로 천사이고, 악한 행위를 하는 사람이 바로 악마이다.
세상에 어떤 사람은 일생동안 천사로만 살아가고 그만큼 다른 사람들은 악마로만 살아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 우리는 어느 대는 천사였다가 어느 때는 악마되는 두가지 모습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 모두는 세상의 그 어떤 천사보다도 더 착한 천사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더 지독한 악마도 될 수 있는 위험한 존재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잠시도 방심하면 안되는 것이다. 치미는 분노심과 증오심을 온화함과 사랑으로 바꾸도록 힘껏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분노심에 총을 뽑아 들던 악마 장군이, 온화하게 되면서 금방 천사 장군으로 되었다는 이야기의 참뜻은 바로 그것을 말해 주고 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천사와 악마
한 장군이 유명한 신부를 찾아가 물었다.
"천사와 악마가 정말 있습니까?"
신부가 장군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더니 되물었다.
"당신은 무얼하는 사람입니까?"
"예, 나는 장군입니다."
그러자 신부가 깔깔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어떤 멍청이가 당신 같은 사람을 장군이라 하겠소? 내가 보기에는 바보 같은데."
신부의 이 소리에 장군은 치미는 분노를 참지 목사고 옆구리에 찬 총을 뽑아 들었다.
그러자 신부가 말했다.
" 당신의 지금 모습이 바로 악마의 모습이요"
장군이 즉시 깨달았다. 그는 총을 꽂으며 자신의 경솔함을 빌었다.
"죄송합니다. 저의 경솔한 행동을 용서해 주십시요."
그러자 신부가 다시 말했다.
" 지금 당신의 모습이 바로 천사의 모습이요"
사람은 천사와 악마 같은 것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다. 그러나 우리는 천사와 악마의 모습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차라리 그들 천사와 악마의 행위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우리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선과 악의 감정 중 어느 것이 밖으로 나오는냐에 따라 천사가 될 수 있는 가 하면 악마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선한 행위를 하는 사람이 바로 천사이고, 악한 행위를 하는 사람이 바로 악마이다.
세상에 어떤 사람은 일생동안 천사로만 살아가고 그만큼 다른 사람들은 악마로만 살아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 우리는 어느 대는 천사였다가 어느 때는 악마되는 두가지 모습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 모두는 세상의 그 어떤 천사보다도 더 착한 천사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더 지독한 악마도 될 수 있는 위험한 존재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잠시도 방심하면 안되는 것이다. 치미는 분노심과 증오심을 온화함과 사랑으로 바꾸도록 힘껏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분노심에 총을 뽑아 들던 악마 장군이, 온화하게 되면서 금방 천사 장군으로 되었다는 이야기의 참뜻은 바로 그것을 말해 주고 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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