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시감상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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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시는 우리나라 초대 이승만 대통령이 지은 것으로 젊을 때 접하여 익힌후 가을이 오면 가끔 읊조리는 나의 애창 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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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좀 오시지~~잘 보았네.문헉과 예술의방을 사랑하는 그대와 가을은 남자의 계절!!
즐감합니다 / 뜨락을 쓸어서 밥을 지으니/초동아니 반나절 틈이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