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글 정력제
요사이 메스컴에서 연일 성강화제인 비아그라나 시알리스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정력제 하면 우리나라사람 또한 일가견이 있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것은 내가 오래동안 생각한 것으로 검증된것은 아니니 각자 알아서 판단해주기 바란다. 잘못된 처방이라고 책임추궁을 말아 달라는 이야기다. 이 학자는 숫쥐를 기진맥진할 정도로 며칠 굶긴후 그물망안에 암쥐와 먹음직한 고기를 같이 두고 망안으로 드려 보냈다. 이를 본 숫쥐가 먹이 쪽으로 가지않고 암쥐에게 쏜살같이 달려가 신나기 하고 난후 탈진하여 쓰러져 그만 죽고 말았다. 이를 본 학자는 역시 숫쥐는 목숨까지 걸어 놓고 색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러분둘도 숫쥐처럼 신나게 하다가 죽으면 여한이 없겠지요. 이를 원하는 사람들은 오늘부터 하루 한마리씩 숫쥐을 잡아 먹어세요.그러면 여러분들도 쥐처럼 왕성한 성욕을 가지고 죽는줄 모르고 색스를 즐길수 있습니다. 다만 수명이 좀 단축 될수는 있겠지요. 즐거움을 누린만큼 당연한 결과아납나까. 숫쥐는 정력에 있어서 까마귀나 뱀에 비하여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
'나의 글, 내가 좋아한 글(송설 3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따맞게 해줘 (0) | 2020.04.22 |
---|---|
바우의 전설 (0) | 2020.04.22 |
자고천(황정견) (0) | 2020.04.22 |
곤(鯤)과 붕(鵬), 그리고 대 자유인 (0) | 2020.04.22 |
풍악을 논하다 (0) | 2020.04.22 |
싱가폴ㄹ 에는 남의 성역까지 침범? 섹스도 구사방법 허가제(법)가 있나보네!! ㅋㅋ희안한 나라다 내숭심한 나라이구먼~~~
누가 쥐한마리 잡아줘!! 선호님이 전국 구서운동에 나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