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형회원 해외 아마추어 골프대회 우승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 동기회 골프모임을 발족시키고 지켜온 이완형회원이 2004년2월7일 태국 프레지던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04년 스포츠골프신문배 해외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이완형회원의 우승을 축하하며 이 소식을 우리 회원에게 알려드립니다(본인에게 확인하지 않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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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완형이가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 축하 합니다! 그런데 몇알먹고 우승했는고?
완형이! 정말 축하하네! 지난번 송설동창회장배에서도 장타상을 비롯하여 문성일 동기생의 개인상 1위 등 우리 친구들이 두각을 나타냈었는데... (자료실의 그림풍경기타 62번 게시물의 첨부파일 참고)
완형이,축하하네! 같이 못가 미안하고~~,
완형이 축하하네- 그날 방콕에서 핸폰 바테리가 떨어저서 전화를 못했다/공항옆 파인허트에서 라운딩을 헀는데 전날까지 푸켓에서 회의를 했지만 로밍이 안되어 받데리가 그냥 작살-- 어째튼 미안---
완형이 우승을 축하하네. 이번에도 그 신무기를 가지고 뭔가를 보여 줬구만. 골프계의 대물이 바로 여기 있었군. ㅎㅎㅎ
추카하네 송설의 자랑 이 완형! 사정상 같이 동행 못한 것이 후회되네 빠른 시일내 라운딩 기회를 가지고 한 수 부탁합니다.
으흠......소문이 아니었군.추카 추카
먼저 ㅊㅋㅊㅋ하네... 1위의 자리는 고진감래없이 이루워지지 않는다고 믿네... 모든 일에 더욱 심기일전하길 빌겠네 !!!
축하한다... 며칠전에 통화하면서도 몰랐다. 늦었지만 다시한번 축하하네....
조류독감때문에 다들포기하고 겨우4팀이 참석하여 86타를치고 운이좋아(신페리어방식)우승트로피와골프채 한세트받은것을가지고 무슨 국제대회우승이라고? 이변호사!! 면년전에 송설21동기골프회장을 강제로 물러준것하고 독수리타법때문에 동기카페에내가 자주나오지않는다고 우리동기들한테 날 공개망신주는거지?
이선호변호사님!!! 이렇게 본인동의없이 전국에있는동기들에게 망신주는것은 명예회손죄에 해당되는것 아닌가요?
좋은 일이 있으면 함께 나누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스포츠 골프에 보니 자네에 관한 큰 기사가 있어 큰 보물을 주운 즐거운 마음으로 카페에 올렸네. 훼손된 명예도 없고 그럴 뜻도 없으니 어찌 기쁘하지 않으리오!!
지글 올라와도 모르고 있다고 했더니 완형님이 이제 나왔네! 어쩌다 나오다보면 영구되기 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