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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주는 말도 가지 가지

하일도 2020. 4. 25. 19:30


유머 겁주는 말도 가지 가지

이선호 추천 0 조회 33 04.03.23 18: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어린이...    아부지에게 일러 준다.

국회의원...   내가 입 열면 여럿명 다친다.

운동선수...   밖에서는 오른팔 안 쓰려고 했는데.

깡패...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 대씩이야!

동네노인...   너 어느 집 자식이야!

학원선생...   집에 전화하겠다.

부모님...     컴퓨터 창고에 치우겠다.

대통령...     못해먹겠다!

퍼온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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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04.03.24 00:18

    하하하~~ 일상생활의 해프닝을 모르고 살아왔네요~~``

    답글
  • 04.03.24 08:32

    우리토끼띠들 - 컴맹.독수리 타법이라....

    답글
  • 04.03.24 08:35

    겁주는 방법도 여러가지인데... 겁 나는 것도 있지만 어떤것은 웃음거리 밖에 안 되는것도 있는것 같다.

    답글
  • 04.03.24 09:19

    선호님도 한껀 하셨네,이방에서..............행복 하세요~~~

    답글
  • 04.03.24 09:49

    우낀다

    답글
  • 04.03.24 11:32

    풍악거 모르겠고, 대물건 큰통령말하는 것 같구~~~ 난 겁줄말을 하나도 가진게 없네. 아 슬퍼라!!1

    답글
  • 04.03.25 16:26

    우리들이 어릴때는 * 종 까고 있네, 종 까지마라..*^^^^^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