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겁주는 말도 가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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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아부지에게 일러 준다. 국회의원... 내가 입 열면 여럿명 다친다. 운동선수... 밖에서는 오른팔 안 쓰려고 했는데. 깡패...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 대씩이야! 동네노인... 너 어느 집 자식이야! 학원선생... 집에 전화하겠다. 부모님... 컴퓨터 창고에 치우겠다. 대통령... 못해먹겠다! 퍼온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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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일상생활의 해프닝을 모르고 살아왔네요~~``
우리토끼띠들 - 컴맹.독수리 타법이라....
겁주는 방법도 여러가지인데... 겁 나는 것도 있지만 어떤것은 웃음거리 밖에 안 되는것도 있는것 같다.
선호님도 한껀 하셨네,이방에서..............행복 하세요~~~
우낀다
풍악거 모르겠고, 대물건 큰통령말하는 것 같구~~~ 난 겁줄말을 하나도 가진게 없네. 아 슬퍼라!!1
우리들이 어릴때는 * 종 까고 있네, 종 까지마라..*^^^^^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