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子의 道
게시글 본문내용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남의 가치를 모를까봐 걱정한다. 사욕이 없기 때문에 근심도 두려움도 없고 세속적 이익에 초연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언제나 편안하고 안색은 부드럽고 품격이 저절로 베어나온다. |
다음검색
'나의 글, 내가 좋아한 글(송설 37)'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통령표장수상에 대한 변명 (0) | 2020.04.29 |
---|---|
듣기 좋은 말 (0) | 2020.04.29 |
첫눈 (0) | 2020.04.29 |
천사와 악마 (0) | 2020.04.29 |
장원시(壯元詩) (0) | 2020.04.29 |
허~어 ! 선호님 오랜만에 올라 오셨수! 한참이나 안보이길래 또 빼삥강 갔나 했지.... 근디 내가 부드럽지 않은가???
소리가 없는 소리와 같이 산다는 우리의 인생!! 좋은 말씀입니다...
선호님! 좋은 말씀입니다.
自我實現!!!
오호~ 매난국죽 다음에 '선호'인가 ( 오군자라면 )
가끔 훔쳐 보았지만 역시 ... 자네글은 명심보감이여
모든것이 선호 모습 그대로 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