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파업하면 회사는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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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조용하지. 하늘이 무너지고 감정이 상한다 하더라도 각자 자기 할일을 다해야 한다. 중심축에 있는 사람들은 더 책임의식을 가지고 카페를 지켜나가야 한다. 주인이 파업하는 회사가 망하지 않는 것을 보았는가? 우리나이가 쉰이 넘었다. 여자 닭쌈할 때가 아니다. 감정이 상하는 일이 있어도 소화해낼 연륜이 찼다. 모든 감정의 골을 벗어 버리고 각자 자기할 일을 열심히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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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근데,무슨 말씀이신지??????? 주인?우리카페회원은 모두가 주인입니다.또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만 합니다!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진 잘 모르겠으나,서로 믿고,서로 돕고,서로 아끼며 살아간다면 주인이 파업하는 일 따위는 생기지 않을걸로 믿습니다.......
그러코 말고, 좋은세상, 다름아닌 친구끼리는 더더욱 다투어선 안돼지요!
" 正道無碍 " 란 말이 있듯이 바른길에는 걸림돌이 없다고 하지 ...두사람을 화합을 위해 다른 친구들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오....
나이들면 아이가 된다더니.....기분은 불혹의 나이도 안지났네~~다들 훌훌 털고 사랑방으로 모이!! 이거이 조저히 안되갓써~!! 판토야 같이 한사발씩 해야것네~~
우리 cafe가 있어서 친구들 소식을 가끔씩 이나마 듣는것은 참 좋은 일이다. 모두다 힘이들더라도 노력해서 cafe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