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 놈현은 뭣의 줄인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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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지금 처럼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질서가 없는 때는 없었는 것 같다. 도대체 사회를 건전하게 유지 시켜주는 귄위를 송두리체 무너뜨리고 어떻게 나라를 이끌고 가려는지 알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선악도 없고 아레 위도 없다. 한마디로 뒤죽 박죽이다. 그러다보니 우리나라 권위의 상징인 대통령도 한갖 우스게 소리의 대상에 지니지 않는다. 자업자득이다. 넷상에서 노무현대통령을 놈현이라 한다. 이 같은 표현은 약과다. 온갖 저질 표현이 난무한다. 인간이나 나라도 스스로의 격조을 높히려고 한다. 그런데 타락의 길로만 들어서려고 하니 나라가 걱정된다. 과거 중국에서 홍위병이 휩쓸고 간 뒤 항폐한 투쟁만 남은 역사를 보지 않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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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놈현이는 영창에 간적도 없지만, 청와대나 국회에는 별 많이 단 것이 이념적 무장정도를 나타내는 것이고, 개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척도로 알고 있을 정도니 이런부류의 사람들에게는 유신시절이 자신들이 보기에 인권을 가장 유린하였고 자신들이 그 피해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놈현이 대통령만들기는 수년전부터 계획되어온 것으로, 그 후원세력이 운동권과 재야인사들인 것이다. 전라도도 지네가 놈현이를 대통령만들었다고 주장하지만, 현재는 소외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세력들은 경상도와의 지역감정을 이용해 전라도를 자기편으로 유입하고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충청도공략을 위해
수도이전 공약을 내걸었고 결과적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며, 국회의원선거에도 이용했고, 지금은 차기 대통령선거전략을 마련하고 추진 중일 것이다. 그 세력들은 유신시대의 재조명을 통해 자신들의 명예회복도 하고 박근혜의 인기세를 잠재우기를 원할 것이다.
문제는 운동권이나 재야는 발목잡기는 잘하는데 지네가 실제로 전체를 위해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경험이나 능력이 없다는데 있다. 게다가 놈현이는 운동권세력에 휩싸여 판단이 흐려지는 면도 있겠지만 본인또한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폐악인 우쭐 건들대는 성향과 스스로 변호사로서 말잘한다고 생각하는데서 많은
실수를 연발하고 있으며, 철학이나 소신이 불분명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이런 성향은 대통령을 그만둘때까지 계속될 것이며, 그때까지 국민들의 가쉽거리가 될 것이다.
영감님!!! 날씨도 더운데 열 좀 식히시게나.... 그카고, 선호님!!! 이 더위에 우짤라고 또 더분거를 내 놨능감???.
하루라도 빨리내려와라 그게 니살고 나라 사는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