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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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실험 한 것을 두고 나라가 어지럽고 국제사회가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증시가 오늘하루 사이에 21조원이 날아갔다고 한다. 남북관계나 국내 정치가 불안해지면 우리나라에 투자한 많은 외국인들이 자금을 거두어 들일 가능성이 있고 그러면 한국 경제가 파탄날 수도 있다. 이런 모든 사안에 대하여 노무현 대통령께서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저녁 8시 특집 뉴스를 보면서 시종 대통령의 얼굴에 웃음을 참지 못하는 것을 보고 수긍이 가다가도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하에서도 웃을 수 있는 배짱이야 얼마나 좋으려마는 그런 자리에서 즐거워 웃음띄 표정을 한다는 것은 정상으로 보기 어려운 면도 있다. 자신감의 표현인가, 국민들에게 별거아니니 안심하라는 여유인가, 아니면 김정일위원장님의 위대한 업적에 찬사를 보내는 뜻인가? 마지막은 아니겠지 하면서도 자꾸 의심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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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네요. 다른 나라 정상들은 그런 모습들이 전혀 없던데...
보톡스를 너무 맞아서 심각한 표정도 웃게 나타나는 건 아닌지???
에
이
웃음은 내부의 마음이 밖으로 나타나는것 이겠지요. 가식이 없는 웃음이어야 할텐데.... 잘 못 웃으면 비웃음이 되지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럴거야. 아! 김해 진영읍 봉하 사람 너무 코너로 몰지 말아요. 김해 오걸랑 대통령 생가에도 함 가 보구.
한 나라의 영도자인데 생각이 없겠니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자구나 ^^ 야무친 면이 없는건 
척동자도 알고 있으니 ^*^
눈까플을 잘 못까서 그렇다 이해가 가나???????????? 안가나?????????????????????
에
헤
이
북한이 핵 실험을 한 두번 더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예견하고 있다. 그 때 노무현 대통령은 파안대소 할 것이 아닌가. 핵 실험 할 수록 즐거운 너털웃음을?
가만히 있으면 심심해서 못 사는 인간이니까...세상을 시꺼럽게 해야만 개구리가 언론의 스폿라이트 받아서 좋은거지.......뭐......
생긴 박꾸가 그래서 그래~~땅속에 묻이기 전에는 몬곤친다~
강대국들의 틈에서 게임을 하다보이 때로는 어이없는 일도 있어서 그런건가? 하여간 나라가 좀 염려스럽네...